[실전 주식 일기] AI 전력망 테마주? 마케터는 대한광통신 '유상증자 공시'부터 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실무를 하며 뼈저리게 느끼는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트래픽 효율이 폭발하는 이른바 '터지는 캠페인'을 발견했다면, 주저하지 말고 과감하게 예산을 증액(Scale-up)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장의 광고비 지출이 아까워 기회를 놓치면, 경쟁사에게 시장 점유율을 고스란히 빼앗기기 때문입니다. 주식 투자 역시 동일한 관점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저의 고질적인 뇌동매매 습관도 완전히 고쳐졌습니다.다가오는 11월 예식을 앞두고 안정적인 시드머니 운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 저는 호가창의 잔파동 대신 DART(전자공시시스템)의 묵직한 로우 데이터(Raw Data)를 파고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 시장을 흔들었던 '대한광통신'의 자본 조달 공시 속에서 단순한 악재가 아닌 거대한 인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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