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프리미엄 1억인데 세금이 7,700만 원? 합법적으로 매수자에게 양도세 넘기는 '손피' 거래 실무
힘들게 당첨된 아파트 분양권, 프리미엄(P)이 1억 원 붙어 기쁘게 팔려고 했더니 양도소득세가 무려 7,700만 원이라는 사실에 좌절하셨나요? 세금 떼고 남는 게 없는 매도인들이 선택하는 최후의 수단, 바로 '손피(손에 쥐는 프리미엄)' 거래입니다. 다운계약서라는 범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합법적으로 매수자에게 양도세를 전가하는 국세청 인정 특약 문구와 복잡한 2차 양도세 계산 공식을 2026년 실무 기준으로 완벽하게 해부합니다.부동산 상승장이나 입지가 뛰어난 신축 아파트 분양권 시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들리는 은어는 단연 '손피(손에 쥐는 프리미엄)'입니다. 전매 제한이 풀린 분양권을 팔 때, 매도인들은 "프리미엄 1억 원, 양도세는 매수자 부담 조건입니다"라고 당당하게 요구합니다. 왜 이런 기형적인 ..
2026.03.27